보도자료

HOME

충북 공공도서관 78개로 늘어난다

  • 작성자 : 시스템 관리자
  • 작성일 : 2008.09.23
  • 조회 : 2107

충북도내에 공동도서관이 대폭 확충되고 대청호 문화콘텐츠타운, 속리산 도깨비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충북도는 지역문화의 새로운 발전전략 등 향후 10년간의 문화정책 방향을 담은 '문화선진도(道) 실현을 위한 문화발전 중장기 계획안'을 수립, 19일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충북개발연구원에 의뢰해 마련한 계획안에 따르면 도는 2018년까지 2900억원을 들여 문화정체성 확립, 문화향수 기회 확대,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 발전, 문화예술 창조력 제고,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 5대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문화지원 인프라 구축, 충북 정신문화의 고양, 유·무형 문화재의 보존과 계승, 문화예술 창작기반 조성, 문화콘텐츠산업 육성기반 마련 등 13개 중점추진과제도 설정했다.

1600억원의 사업비가 책정된 문화콘텐츠산업의 주요 사업은 김수현드라마센터 설립, 촬영장소 콘텐츠 개발, 충북 고갯마루 명소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육성, 청주공항 주변 동남아쇼핑센터 건립, 대청호 문화콘텐츠타운 조성, 전통 선비마을 조성, 증평 인삼중심도시 육성, 신경림 시문학관 건립, 속리산 도깨비콘텐츠 육성 등이다. 이 가운데 속리산 도깨비콘텐츠 육성사업은 가장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도깨비 설화를 활용해 2011년까지 도깨비 박물관과 민속촌을 건립하고 축제를 열어 속리산 관광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이 밖에 충북 정신사 연구, 직지문화권 지정, 산성 원형 복원과 유네스코 등재 추진, 충북도립예술단 창단, 문화상품권 사업강화, 충북문화재단 설립, 충북창조문화포럼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도서관을 10년 후 78개(현재 26개), 박물관·미술관은 38개(〃28개), 문예회관은 18개(〃8개)로 대폭 늘리고, 문화재단육성기금도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문화관련 예산도 현재의 2.7%에서 5.4%로 확대한다.

문화예술활동 부문도 강화해 예술행사 관람률 75%(〃66.7%), 문예회관 이용률 48%(〃28.5%), 도서관 이용률 35%(〃16.7%), 박물관·미술관 이용률 35%(〃14.9%), 문화예술교육 경험률 55%(〃48.4%) 수준으로 각각 끌어올리기로 했다.

박대현 문화관광환경국장은 "이번에 수립된 중장기 계획이 지역 문화발전의 기틀이 돼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2008.09.22
유태종 기자 youh@chosun.com

첨부파일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장편소설 1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장편소설 2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장편소설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장편소설 3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장편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장편소설 4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장편소설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장편소설 5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장편소설

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6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하얼빈 :김훈 장편소설 7하얼빈 :김훈 장편소설

흔한남매 8흔한남매

흔한남매 9흔한남매

흔한남매 10흔한남매

1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장편소설
2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장편소설
3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장편소설
4달러구트 꿈 백화점.이미예 장편소설
5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장편소설
6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7하얼빈 :김훈 장편소설
8흔한남매
9흔한남매
10흔한남매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