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위원장 신기남, 이하 도서관위원회)는 11월 11일(목)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제7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도서관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제7기 도서관위원회는 각 소위원회마다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여 도서관계의 분야별 현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해왔다.
오늘 이 세미나에서는 신기남 도서관위원회 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복 대진대학교 교수(제7기 도서관위원회 전략기획 소위원장)가 사회를 맡아 그간 도서관위원회에서 진행해 온 특별전담팀 중 「국가도서관위원회 전망과 발전 방안」, 「농인전문도서관 건립 방안」 정책과제를 발표한다.
윤희윤 대진대학교 교수가 첫 번째 주제인「국가도서관위원회 전망과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이정수 서울도서관 관장과 이현주 대진대학교 교수(제7기 도서관위원회 위원)가 토론에 참여하여 도서관위원회의 역할 강화와 위상 제고 필요성에 대하여 논의한다.
두 번째 주제인「농인도서관 건립 방안」은 장보성 국립장애인도서관 사무관이 발표하고, 이어 조현양 경기대학교 교수(제7기 도서관위원회 지식정보격차해소 소위원장)와 안일남 청송진보병원 원장(제7기 도서관위원회 위원)이 농인들의 사회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농인도서관 건립 필요성에 대하여 토론한다.
이번 세미나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며, 온라인 참여자들은 유튜브 채팅창을 통해 질문하고 발표자와 토론자 등의 답변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위원회 누리집(www.cli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유튜브에서 ‘도서관정책세미나’ 검색 시 생중계 동영상 시청 가능
도서관위원회 담당자는 “이 세미나가 위원회의 위상 강화와 외연 확장을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포용사회를 도서관이 앞장서 실현할 수 있도록 농인도서관 건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