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은 11월 25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하였다. 이날 보고에서 임원선 단장은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육성'을 정책목표로 수립하고, 3대 중심과제로 '도서관시설의 확충 및 운영 활성화', '지역간, 계층간 지식 정보격차의 해소', '도서관 정책 기반 강화'를 제시하였다.
업무계획의 주요 골자를 살펴 보면, 기획단은 2010년 한 해 동안 공공도서관 54개관 건립을 위해 481억원,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조성으로 35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그리고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252개관 64억원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문학관 및 도서관에 문학작가 파견사업 확대, 도서관 후원조직 육성 지원, 노인 및 장애인 등 지식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서비스 강화, 도서관 건립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법 제도의 개선, 도서관 통계 및 운영평가 체계 개선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