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단, 강원도 횡성군과 도서관 건립 컨설팅 MOU 체결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은 지방자치단체의 공공도서관 건립사원 지원을 통해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지식경쟁력을 제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08년에는 지자체의 공공도서관 설립·운영 업무에 대한 진단과 자문 등 전문적인컨설팅을 통해서 지역별 특성에 맞는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공공도서관 설립전략 컨설팅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2008년도 공공도서관 설립전략 컨설팅 시범사업의 해당 지자체로는 공공도서관 분야에서경기도의 의왕시(의왕 내손도서관), 농어촌도서관 분야에서 강원도 횡성군(횡성 군립도서관)이 선정되었다.
그 첫번째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횡성군은 11월 10일 오후 3시, 강원도 횡성군청 횡성군수실에서 임원선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장, 한규호 횡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컨설팅 사업추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도서관 건립 예정지 현지답사를 실시하였다.
임원선 단장은 "단순한 컨설팅이 아닌 전문가들이 주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 등 전반적인 자문을 하게 될 것"이라 전망했고, 한규호 군수는 "횡성 군립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이 아닌 횡성군민들의 평행학습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사업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강원도 횡성군은 총사업비 40억원을 들여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239번지 일대 3,042㎡에 군립도서관을 건립하고, 그 주변 일대에 국민체육센터와 생활체육공원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청소년 문화의집 등이 들어서는 복합 문화체육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