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23일 오후 3시 국립중앙도서관 7층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진행하였다. 개소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고욱성 지역문화정책관, 청와대비서실 김수현 사회수석, 남요원 문화비서관, 국회도서관 허용범 관장, 우학명 법률정보실장, 이신재 기획관리관, 국립중앙도서관 박주환 관장, 한국도서관협회 이상복 회장,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한상완 전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 남태우 전 한국도서관협회 회장, 김성동 작가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개소식은 10년만에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사무실을 다시 개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사무실 현황보고, 위원장 감사말씀, 사회수석 축하말씀, 장관 축하말씀, 현판식, 기념촬영, 국립중앙도서관 참관 순서로 진행되었다.
신기남 위원장은 “도서관계는 어느 하나의 부처만의 힘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도서관이 더욱 높은 차원으로 진화를 하기 위해서는 도서관 관계부처를 아우르는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침체되었던 위원회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사무실 마련에 이어서 법정기구인 사무기구를 구성하는 대통령령을 조속히 제정해야하고, 정책 활동을 위한 예산도 수립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하였다.